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조회 수
77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기회(機會)라는 것 예람지기 2069
76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십자가'라는 말의 용도 예람지기 2067
75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당근과 채찍 예람지기 1943
74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신사는 속옷을 잘 입어야 예람지기 2422
73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천사와 악마의 경계는? 예람지기 2433
72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파리를 다 죽여 없앤다면 예람지기 2139
71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아이들 이야기 예람지기 1918
70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말이 남긴 상처 예람지기 1796
69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할머니들의 미담 예람지기 2344
68 겨자씨(손상률 원로 목사) 와디 무사 (Wadi Musa) 예람지기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