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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 보이는 곳에 올렸던 것 같아 옮겼습니다. ^^

 

우리 예배의 뼈대를 만들기 위한 기도가 필요한 단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체적인 논의에 앞서, 우리 예배에 대한 비전을 꿈꿔봅시다.

그래서.. 예배에 대한 브레인스토밍으로 이 논의에 불을 짚여봄이 어떨까 싶은데요..

 

우리 예배가 '어땠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댓글로 달아볼까요?

 

추상적인 단어도 좋지만 구체적인 모습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예배 내내 춤추며 찬양하는' 예배였으면 좋겠다.

혹은, '영상 속에 메세지를 담은 설교를 보는 첨단(?)' 예배였으면 좋겠다.

아니면, '지체들의 간증과 함께 눈물로 서로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따뜻한' 예배였으면 좋겠다 등등..

 

모두 참여해주시길 부탁드려요~!! ^^

아비J웅 (작성자)

예람파송 단기선교사 원서희 자매의 실시간 선교보고도 가능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

 

조금씩 그리워지는 1부장님과의 안부메세지도 좋구요. ^^ㅎ

2010.05.14 16:41:16

무언가를 더 하려는 예배가 아니라

하나님 이야기 많이 하는 그것을 우리 안에

옆에 앉은 사람이 남같이 느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 이야기 나누는 그런 예배..

 

영상의 화려함이나 찬양의 화려함에 하나님의 모습이 가려지는 예배가 되지 않기..

2010.06.01 16:48:12
아비J웅 (작성자)

잔잔한 은혜와 감동이 흐르는 그림이 그려진다.. 기도하면서 계속 꿈 꿔봅시다. 그날이 곧 오리~*

2010.06.02 16:2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