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함께 하는 예배를 여름 사역에 대한 결의로 드리고
이제 다시 7월 예배를 위해 머리를 모읍니다. ^^
7월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좀더 젊은 생명의 빛으로 드려보고 싶네요.
뜨거운 여름의 시작, 이열치열! 뜨거운 예배로 출발!
시간 |
소요 |
담당 |
논의할 내용~* | |
예배기도회 |
1:35-1:50 |
15 |
중보기도팀 |
기도제목 영상 미디어팀과 협의. |
찬양예배 |
1:50-2:10 |
20 |
찬양팀 쉠 |
가사 미디어팀과 협의. |
대표기도 |
2:10-2:13 |
3 |
1부 회장 |
|
성경봉독 |
2:13-2:14 |
1 |
장현민 목사님 |
본문 미디어팀과 협의. |
특송 |
2:14-2:19 |
5 |
하콰여 |
|
교회소식 |
2:19-2:20 |
1 |
장현민 목사님 |
|
설교 |
2:20-2:50 |
30 |
장현민 목사님 |
|
선교영상 |
2:50-2:55 |
5 |
선교팀 GS |
영상자료 완료. 제장 중. 상영 이상없을 예정. ^^ |
세대간기도회 |
2:55-3:10 |
15 |
장현민목사님 |
|
축도 |
3:10-3:11 |
1 |
담임목사님 |
|
축하 |
3:11-3:20 |
9 |
조현겸자매 |
댓글 논의중 ^^ |
| ||||
축하순서의 부활이 기대되네요. ㅎ 깜찍발랄 축하시나리오 나눠주시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오키? ㅋ
7월 함께 드리는 예배에서는 축하순서 들어가나용???!!!!!! 울렁증 재발할듯.........
7월 예배 주제는 뭔가요 ? 콘티는 다 짜여진것 인가요 ?
1부장님 품고계신 주제가 있으시면 나눠주세요. ^^
지난 몇달간 교회 전체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는 '함께하는 예배'였구요,
7월은 청년부에서 섬길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촉박하니 좀 서둘러서.. ^^;
기본적으로 '함께'라는 큰 전제를 계속 가지고 가구요,
1. 중보기도팀의 예배기도회
2. 찬양팀 쉠의 찬양예배
3. 청년부 회장의 기도
4. 사회자의 광고 및 성경봉독
5. 아카펠라팀 하콰여의 특송
6. 담임목사님의 설교
7. 장현민 목사님의 세대간 기도회
8. 현겸자매님의 축하순서
이정도의 뼈대입니다.(본문에 반영했습니다. ^^)
이제~ 다양한 의견, 직간접적인 가감 부탁해요~! ^^*
모두모두 조용조용히 수고 많아요!! ^^
힘내시구요~*
섬기시는 분들을 위해서,
예배를 위해서,
이 곳에서 같이 마음으로 기도하고 싶네요.
여러분을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
사랑합니다.
축하순서 때 어떤 주제를 가지고 함께 나누면 좋을지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딱히 아이디어가 떠오르지를 않아서 걱정입니다ㅠㅠ 5월은 가정의 달 6월은 호국보훈의 달, 이렇게 각 달마다 일정테마가 정해져있다면 좋으련만 아쉽게도 7월은 없더라구요^^;;;;;;윽..
그래서 아직 고민중입니다!!!!! 우선 지금까지 떠오른 바로는^^-
서로 축복하는 시간을 세대별로 좀 더 세분화 해서 아버지들 축복, 어머니들 축복, 청년들 축복 이렇게 해볼까...
청년부에서 근래 몇달동안 결혼한 지체들 소개하고 한번 더 축복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PM떠나는 지체들 잘 다녀올 수 있도록 함께 격려하는 자리를 만들어보는 건 또 어떨까...
뭐 이정도 떠올랐답니다ㅠㅠㅠ 웅간사님이 한번 살펴보시고.. 스마트하게ㅋㅋㅋ 결정내려주심이..ㅋㅋㅋㅋㅋㅋㅠㅠㅠ 이 글 보시는 분들은 아이디어도 함께 올려주세요ㅠ
세대간 축복하는 순서가 있으니, 첫번째는 중복될 것 같구요,
결혼한 지체가 은지, 아름.. 혼자 출석하고 있는 사람이라서 좀 어색할 수 있을 것 같은데.. ㅎ
PM 격려하는 자리가 괜찮을 것 같은데요~ ^^
GS에서 관련 영상도 제작중이니 같이 마음 모아서 격려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덩달아 여름 사역 섬기는 사람들을 위해서도..?
이정도 결정입니다. ^^ 반응 주시고,
협조사항이나 혹시나 준비가 어려운 상태라면 신속하게^^ 말씀 부탁드려요!
그렇다면 준비..해볼게요~!^^
1. 서로축복
2. PM격려
3. 여름사역자분들 격려(교역자분들, 교사분들, 여러 모양으로 섬겨주시는 분들)
이렇게 준비해보면 될까요?!
초점을 2,3으로 해주고 1은 진행상황에 맞춰서 융통성있게 가감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
축하순서 진행 전에 시간 사용에 대해 한번 더 조율할 수 있도록 할께요.
그리고 2,3을 분리하지 않아도 좋을 것 같아요. 2도 3에 포함되는 사역이니..
2에 비해서 3은 좀 뭉둥그려져 있어서 격려순서가 애매해질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염려도.. 어떤가요?
아마도 부서마다 중복되는 사람도 여럿있을 것 같고..
감안해서 준비해주시겠어요? ^^
음.. 2번은 청년부여름사역이니만큼 따로 순서를 마련해서 하는 것도 괜찮을 것같아요~^^ 제가 생각한 그림은 2번은 일본, 타지로 떠나는 청년들을 중점으로 축복해주는 순서이고 3번은 그 외 교회전체적인 여름사역(각 교육부서, 산상부흥 등) 모두를 축복하는 순서로(교역자분들, 교사분들, 방송실 등 모든 섬김이들) 한 것이었답니다^^; 예상시간은 얼마 정도 될런지요?
제가 혼자 리허설해보니까ㅋㅋㅋㅋㅋ5~6분정도 걸려요!
2주전 여름 사역 발대식을 하면서
특별히 교사들의 수고할 것을 미리 축복했었죠.
굳이 또 할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일본가는 사람들도 있지만,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죠.
음...
설교를 내가 하고,
바로 세대간 축복 기도를 할 겁니다.
축도 후에 축하순서인데
정말 축하할 것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위에서 말하는 것은
진정 축복의 의미와 다르다는 느낌이 강하군요.
중복되기도 하고...
축복기도시간이 있다는 것을 고려해 주길...
그리고, PM 축복은 좀 시기상조일 것 같네요.
영상에서도 PM광고가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PM순서를 넣으려고 했던 이유는 8월 함께하는 예배 때는 이미 다녀온 '후'이고(그래서 시기상조라는 생각은 미처 하지 못했습니다) 청년부에서 선택식수련회가 있다고 하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여름사역은 PM이었기 때문에 좀 더 많은 분들에게 격려를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물론 말씀하신 것처럼 축복'기도'시간이 있지만 저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과 저들의 얼굴을 보며 '내'가 격려하는 것은 다르다는 마음이었습니다. 저들을 위해 중보할 것이고 마음으로 격려하겠지만 찬양으로 그 마음을 모두 함께 표현해보기를 원했습니다. 사실 위의 세 순서도 어렵게 생각해 낸 아이디어였는데요.. 말씀대로라면 모두 중복이네요;;; 축하순서 제해도 상관없습니다~ 말씀해주시면 따르겠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신 예배 흐름을 보니 이번엔 축하순서를 생략하는 쪽이 좋을 것 같네요.
다음달에 또 같이 머리를, 마음을 모아봅시다.
알죠? 항상 고마워요~* ^^
조현겸이도 '조순종'이네.. 유은혜 '유순종'말고.. 순종자매가 또 있었군..
착하다 ^^
아멘!!!!!! 방학도 했으니 이제 예람폐인이 되어볼랍니다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