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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범 2000.03.05 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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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기전에 떠들벅석하다가 정적하여야 할 것을 못할 때가 많은 우리네 입니다. 예배하는 공동체로 모인 예수의 젊은 사람들(예람)이 예배가 시작될 때면 썰렁한 모습을 봅니다. 예배는 드려도 되고 안드려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의 최고의 특권이자 의미이지요. 우리를 부르신 목적도 이 예배이니까요. 올해 청년 표어가 건강한 청년이이지요. 이 표어에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육은 약해 질찌라도 영이 회복되어 네영혼이 잘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기를 간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되어야 하겠습니다.
예배에 늦지 말고 빠지지도 맙시다.
대예배도 세례교인의 필수 입니다.
예배에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준비하는 마음으로 나아와 함께 마음을 모둡시다.
이번주의 인물은 여호수아 멋진 신앙인이죠.
예배 때 여호수아를 만나고 그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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