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미 wrote:
> 잘 지내고 있는지...????
> 너의 글을 보고 무지 많이 놀랐다...
> 내가 어제 분명히 여기 들어 왔었는데 못 만났구나!!!
> 그 사이 2개의 글을 올렸더구나!
> 암튼 너의 글을 보니 무지 반갑더구나~
> 교회는 안나오고 모하느라 그렇게 바쁜거냐?
> 얼굴좀 보자!!!
> 네 얼굴 잊어버리겠어...
> 담주엔 꼭 나올꺼지?
> 꼭 볼 수 있길 바란다...
> 빠이~~~~
은미야 잘지내고 있어??
음냐...내가 바쁜게 아니라 개을러서 교회에 못나가고 있다...쩝.
교회 친구들은 잘지내고 있는지... 얼굴도 많이 보고 싶은데 ...
그리고 나 학교 땀시 교회에 못나갈것 같아...
지방으로 내려가거든...
카카카 고등학교떼 펑펑 논 대가인것 같당^^*
음냐..하여튼 내려가서 열심히 공부하고 2년뒤에 편입해서 서울로 입성하마
그떼 많이 보자꾸나 그전에는 조금 보기 힘들듯..예람 홈페이쥐에서는 많이 볼수 있을꺼얌^^*
그래 그럼 나 이만 쓸께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