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여기에는 처음으로 쓰게 되는군여.마니 죄송합니다. -.-;
오늘은 2시간 강의해야 하는데 소개와 말만 하다가 1시간만 하다가 그ㅌ났고,1시반까지 시간이 남아서 글을 씁니다.푸하하하하하하하......
오늘은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2~3시간씩 강의할 줄 알았는데 1시간만에 끝났네...쩝.
10시부터 1시반까지 시간이 남아서 여기에들어왔습니다.쬠 있다가 밥 먹구 수강신청 하러 갈겁니다.
하하 좋은 시간 수강신청을 해야 하는데 마니 걱정입니다.기도해야쥐~ 보시는 분들도 기도해 주셔요.
아직 같이 다니는 친구는 없구여 이제 사귀어야해여.좋은 친구 만나도록 기도 해 주세여~~^^"
아! 오늘 새벽에 눈을 뜨니 5시.학교에 가려고 일어나는 시간은 6시.아직 한시간이나 더 잘수있네~
그래서 자려고 다시 누웠는데 문득!갑자기!상민이
누나가 생각났어여.5시 지금이면 새벽기도 할 시간인데 그래서 저도 기도하기루 했죠.먼저 상만이 누나를 위해,다음은 청년1부를 위해,글구 두툼돌을 위해,가족을 위해,글구 마지막으로 나를 아프게 하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가 끝나구 시계를 보니 5시 반! 와!!!
기도를 30분 한걸까,아님 졸면서 해서 그만큼 걸린걸까??? 하하 암튼 기분 좋게 30분동안 자고 학교에 왔죠.하하
피씨방에서 돈내구 하다가 여기서 꽁짜루 하니까
넘 좋아여.
후후 암튼 오늘 출발은 좋았습니다.오늘 끝까지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습니다.
아하!!! 또 기분 좋은 소식이 있어여.아버지께서
제가 다니는 학교를 인정해 주셨습니다. "아버지 캄샤합니다~ ^^" 헐헐 좋아라.......
오늘 하루도 승리하시구 담에 또 쓸께여..
빠빠~
>{{{^> b.t <^}}}<
아름다운 생각을 하는
keity~
cooco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