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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희 2000.03.06 22: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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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며칠동안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더라...
근데다 언니가 키보드 치라구 닥달만하구.. 맛있는것두 안사주고~
나의 잘못이크네..
우리 착한 미자... 너무너무 착혀서리...
기운네!
언니가 워낙 퉁퉁거려서리 말은 이뿌게 못건네지만, 우리 예배국원 하나하나
얼마나 고마워하구 사랑하는데,^^

음~ 저번에 말했던 써클 들음 기분도 좋아지구 잼난 학교생활 할 수있지
않을까??
꼭 들어서 친구도 많이 사귀고, 미자의 재능도 멋지게 발휘하시게나..
멋진활동담 얘기 기대해볼께...

힘든일있음 전화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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