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이상하게도 1부두 아니면서!! 인터넷 할때마다 이곳에 와보게되
는군요!! 아쉬워서 그런지는 저두 잘 모르겠네요 요즘 맘두 싱숭새숭하구...쩝
어쨌든 여길오면 맘한구석이 편해짐을 느껴요...... 지금두 웬지 제자리가 있을
것같군요
상민이 얘길 들으니 맘이 아프군.... 다들 힘내구!! 상민이두 힘내구!!
여기 글들을 읽어보니 다들 많이 성숙했단 느낌이네요 역시나이란 무시할수 없
는가? 옛날엔 다들 어려보이구 그랬는데.... 어쨌든 기쁘다 좋아뵈구
마지막으로 하고픈말은 인생의 반두 않살았지만 너희들 보다 많이산 사람으로
써..... 항상 섬김으로 살길 바래 요즘 정말루 절실히 느껴요 낮추구... 항
상!! 잘들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