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회가 되요. 지금의 청년때를 같이 보낼 수 없음을.
그러나 나의 처지를 파악하고 정신을 차리고 마냥 부러워만 할것임.
그러나 이때를 잘 보내는것(나의 상활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야말로
이때가 지났을때 기쁨을 공유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믿음의 상태도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듬뿍 받는 청년의
지체들이 되길 바랍니다. 또한 두툼돌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갔기 바랍니다.
그것은 바로 중보의 기도라는것을 모두는 알 고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