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우리에게~~~"로 시작되는 '밥가' 말고 여러분은 얼마나 많은 밥가를 알고 계십니까? "오! 이 기쁨, 주님 주신 밥~~~ "뭐 이런 것도 있구, 그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잘 생각이 안나는군요...
오늘 아주 쑈킹한 밥가 하나를 들었습니다. 그것도 애들이 하는걸로요...
소개하자면...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한손으로 못가리듯이, 밥도 그렇게 나누어 먹어야합니다. "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예술이죠......? 나눌 게 없어 못나눈 다는 건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가진게 없다는 것도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용기가 없다고 해야 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