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
나의 사랑하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생~
나다 윤희..
우리가 같이한 시간이...와~ 따져보니 이리 오랜시간을 함께했었네
안본지..벌써.. 쩝.. 보고싶다~
너의 피아노 소리도 듣고싶고, 하이톤의 목소리두 그립구남
아쉽게나마 너의 사는얘기두 들을 수있구 목소린 아니지만 너의 글에서 베어나오는 말투도 생각나게하구~ 좋다...
참대견스럽다~ 공부하러 그곳까지..^^
씩씩해서 잘하리라 믿지만 힘들어두 기도하믄서 이겨내구~
기도많이 해줄꾸마~
윤화야~ 그럼 잘지내구.. 소식 많이 전해라~ 사는얘기 궁금하니...
그럼 빠이~~~~ 싸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