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분들 모두 안녕하시저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쩝~!
저는 이번 24일날 고등학교 동창 친구 들이모여서
친구집에 일을 도우러 갑니다.
이번주일날에 수양관 간다구 하던데 짭~!
저두가구싶지만 ㅠ.ㅠ
집에서 매일 야단마꾸 멀좀하라구..
그래서 피하는 차원적으로다가 갑니당 ㅠ.,ㅠ
근데..25일이 울어머님 생신이랍니당..
쩝 부모님 잔소리에 시들려가는데..어머님 생신이라니까 제마음상태거 몹시안조으내여
그래도 아들이구 장남인데 이제 먼가를 해야하는데..
매일 껨방에서 오락이나하구 쩝
마음을 똑바로 잡아야하는데 혼자는 힘드내여 열분들 이 좀 도와주시길바랍니당,,,,,,,,,,,,,,,,,,,,,,,,,,,,,,,,,,,,,(기더 해주세여),,,,,,,,,,,,,,,,,,,,,,,,,,,,,,,,,,,,,,,,,
그럼 또글을 남길런지모르지만 이번 주일날 수양관 잘들 다녀오시구요
모두 걱정업이 행복하게 지내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