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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찌할바를 모르며...
이문범
2000.03.22 11: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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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갔다온사람은 여기서 나밖에 없군. 음
지난 추억이 아름답듯이 모두 지나면 아름다울 수 있는 것도 군대. 아마 특이한 사회경험이기에 남자들 입에 더 오르내리는 것이 아닐까.
그러나 이것도 인생에 비하면 한 순간. 다 지나가는 것. 무엇을 얻을까를 생각하고 기도하기는 좋은 사람을 만나기를 바란다. 주님이 예비하신 좋은 상관과 후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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