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의 맨트가 아니더냐?!!
정대만의 프레이 스타일만 기억을 하고,
이 명대사는 잊었단 말인가...
'이 도사님, 농구가 하고 싶어요...'
전도사님... 제발...
잉잉잉~
오늘은 이런 생각을 받았습니다.
시작하면서, 끝을 내면서 기도하라는 충고를 들으며,
구체적인 기도를 위해, 먼저 기도하라...
구체적인 기도에 대한 생각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지웅이의 기도는,
진짜로 구해야 할 것들의, 너무나도 대강만을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지를 먼저 구하고,
그것을 받았다면, 구해야 할 것들을 조목조목 하나님께 청구하듯이...
낱낱이, 때를 써가면서...
현재, 지웅이의 기도 제목은,
욕구의 마음, 욕심을 없애는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농구를 하고자 하는 것도 욕심이란 말인가...
잉잉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