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을 코피를 흘렸다니... 몰랐던 사실이다... 흐흠... -_-
상당히 안좋은 일인데 담담하게 글을 썼구낭... 쩝...
'건강'에 대한 문제는 자신보다는 주위사람을 더 아프고 걱정스럽게 하는것 같아.
기도하고 조심하고 노력하고... 건강이 최고라잖어...
무엇을 결정해야한다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어서 병원가라~!
내가 시간만 맞으면 끌고라도 갈텐데.. 아니 그러고 싶은뎅... -_-;
요새 주위에 아픈사람이 많아서 무지 걱정스럽당... 흠...
역시 기도 부족으로 탓을 돌려야겠구낭.... 흐흑....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