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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0.04.03 01: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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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릿 말이예요.

좀더 많이 갔으면, 더 좋은 시간이 됐을 것 같은데,
아쉬움을 감출 수가 없네요.

지웅이는 스틱을 휘두르면 정신이 없답니다.
그래서 어떤 시간이었는지...
잘 모르겠네요.

한 가지 건의 사항이 있는데...
좀 나눠지는 분위기가 없지 않았던 것 같아요.
다음번에는 싱어 자리에 우리 청년부도 끼는게 어떨까요?

농구는 언제하는 건지...
얘들아~
어서 모여라!

석준아 나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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