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전회장이었던 사람입니다...지금은 청년2부구요....
걍 힘내시라구요!! 전도사님두 사람이죠? 그러니깐 지치구 힘든일 많을꺼라 생각 해요
전 청년2부지만 웬지 모르게 1부의 일이 지꾸신경 쓰이는 군요...아마두 그건 제가 군재
대후 신앙 생활의 새로운 눈을 떴고 또 그곳의 지체들이 날많이 돌봐주구 아껴주었기 때
문 인것 같습니다.지금의 난 좀 흔들리는 시기이지만...
군에서 휴가나오면 교회엘 꼭가려구 노력했죠... 특히 청년 1부에는 말이죠.. 제가 특별히 신앙이 깊은 건 아니었지만.. 교회엘 가면 웬지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아서요..또 그곳에 제가참 좋아하는 권목사님이 계셨거든요...김봉국 목사님 전에 계시던 분이죠. 근데 재대후 교횔가보니 권목사님은 않계시구 보도듣도 못한 김목사님이 계셨죠...
이런 저런 얘길 나눠보니 김목사님과 참 맞질 않았죠.. 별루 상대하기 싫을 정도로 말이죠... 그게 청년1부 분위기 였어요 98년 4월 쯤이죠... 곳곳의 안티 반응들.. 알수없는 썰렁함....하지만 그분위기 1년 만에 아니불과 10개월만에 바뀌었죠...자각을 한거죠 임원들이 또 나이많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말이죠.. 그때정말 좋았어요...
요즘 청년1부 형제들을 만나면 불평들이 좀 보여요... 예전 같지도 않구요...
하지만 곧 좋은 날들이 도래할 것입니다... 전 잘 모르지만 방법의 차이, 또 새로운 사람에 대한 이유없는 반감(?)등이라 생각하고, 가장기본인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지체들에대한 사랑은 다르지 않으리라 생각 합니다 . 곧 청년 1부의 생각과 행동이 바?Z거라믿으며 이만 마칩니다.. 전도사님 힘내세요!!!
p.s 너무 주제넘은 말은 아니었는지 민망 하군요...
p.s2 주저리 주저리 정리가안된내용 죄송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