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정말 느리군요.
오늘 상민이 누나한테 돈 입금시켜 달라고 문자보냈는데
문자가 안갔나보네요. 오늘은 아마도 게시판을 못쓸거 같네요.
암튼 정말 느립니다. 이해 바랍니다! 곧 빨라질꺼에요...
그리구....
오늘 과 컴퓨터실에서 실습이 있는데 교수님이 엄청 늦게오시네요...
75년생 형이랑 1:1 붙어서 4:0으로 이겼구 마지막 한판은
조교땜시 --; 꺼버리는 불상사가... 암튼 그랬어요..
하하.. 교수님 오셨군요.. 그럼 모두들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