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었구나.
부끄럽다니...
다 너한테서 배운거야.
내가 너를 보며, 한없이 부끄러워했었고, 또 한없이 부끄러워할 것 같다.
부끄러운 가운데도 하나님이 있으니까, 좋~잖아! ^^
요즘 한동대는 어때?
See You At The Pole은 하니?
나는 다음주부터 매주 화요일마다 할 생각이야.
한동대를 품은 신승배를 축복한다.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신승배 wrote:
>
> 음.. 지웅이 글을 읽으니깐.. 참.. 참.. 참.. 우리가 부끄럽습니다..
> 때론, 내가 크리스천이라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 부끄럽고.. 부끄럽고.. 한없이. 부끄럽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