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 Dexian이라는 사역자가 13번째 15일 구류형을 받았다는 사실과 함께 기도요청을 했었습니다. 최근 소식에 따르면, 투옥된 이후 쇠사슬에 묶인채 육체적인 고통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국자들의 판단에 따라 장기간 복역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당국자들은 리에게 정부의 통제에 복종하도록 요구하고 있으나, 리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합니다. 리와 중국의 지하교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가 있어야겠습니다.
이런 내용의 글을 '중보기도'에 올리면 되나?
이런 기도 제목은 우리에게서 너무 먼 것인가요?
하지만 해야하는 것 같아요.
아래에 올린 사이트에 가입을 하니 이러한 내용의 메일을 보내주는군요.
기도는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보기도 게시판이 잠귄다면, 그렇게 못 하겠지요?
아닌가?
더 많은, 더 좋은 의견이 어서 나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