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 동신이형이 엘더라니 하긴 나두 벌써 4년차니깐..
쩌비 후후 근우랑 상민, 윤희.etc....가 일년차였을때가 엇그
제 같은데...
시간은 참 빠른것 같다... 벌써 회장으로 열씨미 청년1부의
부흥을 주도하던 성하형이 회사원이니...
참 생각만 많은듯 하다 ... 북녁땅 바라볼때도 엄청많은 생각
을 했는 데 그 것만으로는 모자란것같다. 아님 세상은 생각
만으론 해결할수 없는 것인지도 모르지...
벌써부터 세상에 나가 힘들어할 내가 걱정된다 .
군에선 앞으로의 자신이 헤쳐나갈 세상에 두려움으로 자살
을 택하는 사람이 있다. 그 것도 아직 군대도 가지않은 형제
들도 부러워 할지 모르는 병장이란 계급들이...
나도 한때는 그런 사람들이 왜그럴까하는 생각을 했다.
흠... 하지만 오늘 나들이를 끝내고 빌딩 숲 사이로 걸어오
며 느낀건데 나두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처음으로 느낀거지만.. 황당하드만...글쎄 다들 이런생각
한번쯤 해보았을까... ???
휴 ... 이젠 그들이 조금 이해가 된다... 얼마나 갑갑했을까...?
앞으로 앞날이... 언제나 핑크빛은 아니겠지... 어쩌면 언제
나 회색빛 우울한 날뿐 일 수도 ... 잘 모르겠다...
이런 글 써놓으면 글쎄 아직도 주관이 않서서 이렇수도 있
다고 그렇수도 있을지도 모르지..!!! 모르겟다...
내가 면담할때 답이 않나올땐 언제나 했던말...
주만 바라볼찌라...!!!
이 말이 해결책일 수 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