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들어왔어요~
15일이 성년의 날이었는데 아무도 말을 안하네요~
많은 문자들이 오더군요~
근데 거의 자축 분위기였어요~
왜냐면 다 친구들이었으니까요~ 훗~
그래도 그중에서 주영언니 메세지 보구 놀랐지요~
언니 고마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요~
친구랑 영화를 봤는데...
감동...
아나키스트....
멋지더라구요~
동기들 그리고 1년차들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네요~
아~
저두 이제 성인이예여~
기분이 이상해..???
오늘은 정수랑 연대 축제 보러 갈려구요~
지금은 잠시 겜방이구여~
우리둘다 학교 안가고 축제 가여~
오늘이 젤루 재밌다고 해서...
잘 보구 와서 또 글 올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