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오랜만입니다..... 맨날 읽기만하구.... 그랬거덩요... 사실 자
주 읽은 것두 아니지만..... 지금은 학굡니다... 오늘 채플이 있었는
데 15분 늦게왓거덩요..... 못들어 간답니다.... 참 나!!!! 어이가
없어서리....
그래서 10시쬐금넘어서부터 지금까지 인터넷을 하구있슴니다. 이제
지겹네요....
힘 있게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생각 없이 살아서.. 너무 혼
자힘으루만 살려구 해서 힘들거든요....
아하!!! 어제 1년차들보믄말할려구 한건데 까먹었어요... 여따가써노믄 읽을라나?
이눔덜!!! 이종화 전도사님께 연락줌하구 사러... 특히 하나...
아니 이제 목사님이시구나... 하나 너 주거따.... 언넝 연락한번드려
라.... 멜아니믄 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