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사, 감 사, 정말로 감 사 !
어제와 오늘 김 전도사님, 장 부감 집사님, 이 회장님, 민 집사님과
통화를 한후 정말, 정말로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체험해 봅니다.
" 하나님 아버지, 우상민 부회장의 수술을 강권적 은혜로 잘 마치게
하여 주시고, 본인과 우리 예람 모두에게 희망과 기쁨을 주심을 감
사 합니다.
할렐루야 ! 감사의 찬송을 드립니다.
나머지 필요함도 넉넉히 채워 주실줄 믿습니다. 아 멘 ! "
청년1부 예람지체들의 도고, 중보기도를 보면서 저 자신 느낀점이
무척 많았음을 이 시각 고백합니다.
릴레이 새벽기도에 많이들 동참하셨고, 수술을 앞둔 릴레이 금식
기도와 김 전도사님과 이 회장님 등의 공원 길가 에서의 기도,
새벽기도회의 기도역꾼들의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음이 이번에
증명된 것입니다.
이제 우 부회장님의 쾌유를 위한 우리 예람 지체들의 기도의 끈을
다시 한번 동여 매어, 우 부회장님이 맑은 얼굴을 잃지않고 계속
주님의 맡은 직임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주신 하나님께 제삼 감사 드리오며,
예 람, 파 이 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