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우 wrote:
> 카카!!!!
> 할룽!!!
> 리트릿의 힘이 정말 큽니당!!! 케케....
> 쩝... 오늘은 저희 생일이었답니당!!!!
> 집에서는 6일날 하구염... 민증상으로는 오늘이지요!!! 헤헤...
> 생일이란 기억이 워낙없기에 그냥 지내다가 019에서 메세지가 오더군여... 진심으로 추카한다.... 헤헤.... 별 헤게한 소리를...
> 으니누나한테도 전화가 왔답니당!!! 카카... 넘 고마워...
> 글구 세희도^^... 생일날 저는 혼자입니당!!!
> 뭐 여지껏 혼자였으니 아무렇지도 안구여...
> 그냥 혼자 돌아다니고 싶더군여... 오늘은.... 케케....
> 그냥 오늘 새벽에 엄마 먹고싶어 하는것을 사드렸습니당!!!!
> 백수에겐 치명적이죠 돈이 모자라서 마니 사드린진 못했답니당!!!
> 카카... 고생해서 나셨는데 이케 놀고 있으니 요즘은 마니 도와드리긴 하지만.... 암튼 그렇습니당!!!!
> 쩝.... 생일이 이제 2시간이 조금 안남았군염......
> 카카~~~~~~~~~~~
> 암튼 이번 생일은 넘 즐거워스빈당.... 리트릿~~~ 넘넘 좋았습니당!!! 생일이 둘이라 넘 헷갈리는구영....
> 아참!!! 리트릿 또 가요~~~~~~~~~~ 헤헤....
> 아참!!! 세희만 가면 저희 학년은 다 수련회 참석할 거 같습니당!!!
> 회운이는 6월말일 필석이는 7월6~8일쯤에 휴가를 다온답니당!!!
> 날짜 잘 맞춰서 마니들 같이 가면 좋을텐데.....
> 저번 생일에는 이웬수들이 챙겨줬는데... 올해는 혼자라 더 보고싶군여..... 빨리 나와서 같이 있음 좋겠다~~~~~~~~~~~~~~~~~~
> 어제도 만난 사람들이 오늘은 더 보고싶습니당!!!!
> 같이 리트릿에 갔던 사람들.... 동기들.... 선후배....... 군발이들... 헤헤^^... 나도 곧있음 될텐데.... ㅠ.ㅠ
> 저의 이번에 가장 큰 선물을 받았습니당!!!
> 3년차가 되어서야 조금은 알거 같습니당!!! 주님과 그의 사람들과 함께 하는것이 얼마나 큰 은헤인지를 요~~~~~
> 참 생기거와 어울리지 안게 궁상입니당!!!!! ^^
> 생일이니까 봐주세염....케케^^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