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하....... 지금 까지 3사람이나.... 이거에 대해서 주절주절 해서
제가 또 이런 야그를 할려니... 민망시렵군요..... 흐미...
난 아조 짧게 써볼랍니다...
첨언밀어란건 홍콩영화? 중국영화? 하여간.... 전 극장에선... 이런
사랑야그하는 영활잘 안 봅니다.... 간만에 이런거 보니까...
잼 나더군요.... 그 영화 1번 밖에 안하는거 아쉽습니다....
어찌보믄... 참 뻔한내용이고... 참 유치하기도 하지만....
역시 사랑은.... 사람들 맘을 녹여버리더군요....
영화끈나고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눈물을 펑펑.....흘리던 사람덜..
글구 Art of Dying 기냥 한번 영어로 써볼랍니다....
제가 조아하는 류의 영화였지요... 잼있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문제는 정리되지 안는 내용..... 넘 어렵습니다....
끈나구.... 오는 길에 전철속에서 장장 1시간여 동안 고민 후 결정
끝에 까치네에가서.... 밥을 무쟈게 맛잇게 먹구....
.......... 끝나부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