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장의 횡포로 1시부터 10시까지 9시간 일하고 있습니다.
으음... 슬프다.. 오늘 영화보고 싶었는데...우훅...
요샌 예람에 글이 별로 없네요... 음... -_-;
글 쓰고 싶어도 쓰는 사람이 없으니 덩달아 못쓰겠군요..
전화는 별로 안오네요.. 밖엔 비가 온다는데 우산도 없고..
그래도 이제 월요일이면 이생활도 마감이니..
저 알바 그만 둡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그만 두게 되었답니다.
이것저것.. 올 여름 해보지 못한것도 해보고, 공부도 하고...
결정적인 이유로는... 돈이... 돈이 안모인다는것... 흑.. T-T
200만원 모아서 유럽여행간다는 꿈이 크긴 큰가봅니다. ^^;;
헤헷... 이젠 좀더 여유로와 지겠단 생각에 흥이 나요..
그러니까 지금.. 횡포로 인한 노동도 달가와 해야겠죠.
고지가 월요일이니... 호호... ^o^;;
앗.. 그리고 일 좀 하나 벌일려고 하는데요...
예람 메뉴중에 가족 있죠? 거기에 홈페이지 있으신분들
링크를 해놓을까 합니다. 홈페이지 있으신분들은 저에게 메일
주시던가 아니면 여기에 답변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