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올때마다 꼭 찍고 가는 군여...
쿠쿠 하지만 이번에 설도 몬들러 보구 바로 울산으로 내려가봐야 하는 군여
갑자기 할아버님이 별세하시는 바람에...
쩝.. 하루종일 가슴이 답답하네여...
날 위해 기도 좀 해줄사람이 없을까...
이번 주 일욜에 혹시나 예배에 참석할 수 있을 지는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다시 만나 넘 기쁘군여..
참 지금 무지하게 비가 내리는 데 빨리 그치길 기도해주시면...
참 힘든 며칠이 될꺼같아여... 폭싹늙어버리면 어쩌나...T.T
그럼 오늘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