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예수행진 2000 악보 보고 싶어~
기도의 도구도 되고 싶고,
주님의 맘으로 춤도 추고 싶고,
행하시는 새 일도 보고 싶고...
주일에는 꼭 주셔요~!
아! 토요일에 오겠다. 그쵸?!!
그때 줘도 좋고... ^^
모두들 승리하셨나요?
지웅이는 할아버지 댁에 가서 제사상 앞에서 기도를 했답니다.
솔직히 핍박 같은 건 없어요.
제가 더 답답한거죠.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지옥에 가시게 생겼으니...
이 말씀이 생각이 납니다.
[우리는 흔히,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정케된 자기 자신들이
세상의 악함, 더러움으로 악해지고 더럽혀진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능력의 정결함은 악함을 선화하고 더러움을 정화합니다.]
경일아!
우리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