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정말 넘 미안해~
겜 생각해서 글 올린다 해놓구...
물론 언니가 이 글 읽기 전에 내가 언니 만날꺼 알지만...
그래두...
울집 컴이 이상해서 어쩔수 없었어~
근데 진짜 할 거 없다~
언니가 잘 알아서 할거라 믿어~
상희언니 화이링~
글구 넘넘 죄송...
리트릿 못가서...
일이 있어서 어쩔 수 없었어요~
리트릿 가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글구 철귀 머야~
난또 열씨미 기도해줄려고 했더니...
그래 민망하기두 하겠다~
그래두 교회는 나와야하는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