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그냥 심심해서 한 번 써봤어요~
사랑하고 싶어지는 그런 계절이잖아요~ 히히..
하나님과의 사랑...
헤~
오늘은 참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주일이었어요~
GBS시간과 예비리더 모임 시간...
넘 좋았어여~
오늘 느낀 것이 오늘로 그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집에와서는 민희랑 비됴 보구 계속 먹구..
부모님 여행가셔서 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구..
이제는 남들 다 자는 시간에 레포트 써야해요~
금방 끝나겠죠 머~ ^^
오늘 오후엔 리트릿 가겠네여~
다들 잘 다녀오시구여~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래여~
상희언니 도와주지 못해 넘넘 미안하구..
언니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