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후암교회 청년 여러분, 우선 홈페이지가 너무 이쁘다는 말을
해야겠군요.
누군가 귀한 헌신을 했으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너무 너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생각도 들구요.
너무 아분가? (아니예요...넘 이뻐요.)
참 칭찬하는라 제 소개가 늦었네요.
전 서울 중구 신당2동에 있는 약수동교회 (기독교 대한 성결교회)
청년회장입니다.
저희 청년회에서 얼마전에 홈페이지를 개통했거든요.
그래서, 서로 주님 안에서 귀한 교제가 있으면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인사드리러 온 것예요.
저희 홈피 주소는 www.ggum.org 흔히 꿈 점 오알지 라고 해요.
꿈이 있는 청년회, 꿈을 주는 청년회가 되고자 하는 바람에
이렇게 지었습니다.
"예람"만치 이쁜 이름이죠.
꼭 한번 들려주세요.
예람인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합니다.
그럼 주 안에서 평안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