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하..날씨 좋습니다..
안올라온 사이 글이 마니마니 올라와 있네엽!!
저두 왠지 때늦은 후기를 써야만 할것 같아여...
엄...음...
워나게..둔해서...서운하고 눈물나고...그런거 잘 안되는거 가터여..
그리구 그동안 제 삶이 하나님을 도망다녔다구 해야하나...
그래서 하나님께 비젼속의 제모습이 드려지지 못함에 대해...
안타까움도 덜한것 같습니다....영~~..꽝입니다..이하나..
이런 저이지만 하나님께서는 비전을 통해 지체들을 알게하시고 이해할수있는 귀한 경험을 주신것 같습니다.그리고 지체의 모습을 통해 다시 기도할수 있는 마음을 주셨습니다.감사합니다.하지만 아쉽습니다.더 많이 느끼고 알고 싶었는데...역시 너무나 많이 부족한 사람인것 같습니다.
크흐...
가슴이 답답하군요....저 이만 쓸랍니다..
너무너무 다덜다덜 수고 하셨구요...
우리 자주 모여요...아...지웅이 오빠가 말했던 성경통독!!
너무 좋을것 같어여...오빠 난 콜~~~
p.s 하나 핸폰 잠시 수리중입니당!!빨리 나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