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정말 배가 부르네요...^^
오늘 박명숙 집사님께서 두툼돌 찬양단을 무역센타 52층에 있는 '바이킹' 부페로 초대를 하셨거든요.
첨엔 익숙하지가 않아서 자주 먹던 롤빵, 초밥, 새우튀김 같은 것을 먹었는데
이런 곳에서 그런 음식을 먹었다간 너무 아까울 것 같아서리 이름도 모르는 음식들을 마니 먹었슴다. 달팽이 요리부터 시작해서 우설(소 혓바닥 요리)까지...
제가 너무 자랑하나요? 죄송합니다. 히히~
하여간 다들 마치고 돌아가던 도중에 제가 우리 채팅이나 하구 가자구 해서 지웅이, 근태, 문영이 누나, 글구 봉기형이랑 같이 삼보에 왔습니다.
근데 예람에서 채팅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프리챌에서 하기로 했슴다.
혹시 이글을 보시는 분이 계시거든 프리챌로 들어오시길 바랍니다.
방제는 '아 배부르다'라는군요. 10시 40분 정도까지 하구 갈거니까
신속히 오시길 바랍니다. 그럼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