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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고입니다. 현덕이 형에게 주고 싶어요.

형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고
알지못하는 뭉클함을 느낀답니다.
아마도 인간적인 정에서 나온 것 같아요.
헤어질 것이 아쉬운 감정...

형의 땅으로 한동의 땅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그 전까지 소중한 시간으로 보내길 기도해요.
나와도 소중한 시간을...

글은 그냥...
잘 못 쓴 것 같아요.
그래도 정성을 봐서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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