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를 배워야겠다는 결심은 아주 멋진 생각이군여
하지만 어떤 시험을 위해서 외국어를 공부한다면.. 글쎄 좀 무리가 아닐듯 싶네요..
왜냐면.. 시험을 목표루.. 공부하게 되면.. 막상 시험이 끝나면 머리속에 남는 것이 한개두 없거덩..
외국어는 다른 과목과는 다르게.. 단시간에 얻어지는 것아니라서.. 장기간을 두고..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접하는 것이 좋아여.. 토익은 그 나라의 문화도 알아야 하는 것이니까.. .. 우선은 회화를 먼저 배우는 편이 좋을 듯 싶어여
외국어학원이 많이 밀집되어있는 종로가 좋겠져!? ^^
제가 추천하는 외국어학원은 시사영어사의 개열쪽인데. 타워레코드쪽 블럭있는 곳.. 그러니까.. 뮤직랜드 뒤편에 있는 곳인데..학원사람들 말고는 다니지 않는 곳인데 현대시사학원인가.. 아마 그럴꺼예여..
고등학교때 선배가 추천해준 곳인데.. 저도 기회가되면 그곳을 다닐려구여
마지막으로 이왕 학원에 다닐꺼라면 배울꺼라면..한인이 아닌 외국인한테서 배운는 것이 좋아여
한인이라고 하여도 한국말 못하는 교포정도?!
첨에 잘 못알아듣지만... 계속 접하다보면 같은 말을 많이 하게 되는것을 느끼거든요..^^
가격은 글쎄.. 학원마다 다들 비슷하니까.. 아마도.. 책까지 포함해서.. 8만원에서..10원사이가 아닐까?!
그것은 잘 모르겠네여.. (죄송)
도움이 되셨나 모르겠네..
어쨌든 열심히 공부하시구 좋은 성과가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