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wrote:
> 캬..
> 그동안 글을 너무 안썼더니..글쓰기가 쑥스~~
> 험험..눈도 마니 오는데 다덜 모하시남여?(찜질방이 생각남니다..카카카~)
> 오늘 아침에 학원에 늦어서 미친듯이 머리감고 버스를 20여분 기다렸더니...
> 머리가..고드름이 되버렸습니당..딱딱한것이...내머린가 싶고..머리카락 가지구 노니까..잼있더라구여...(이거 .. 아냐??)
> 으음...사실..할말은 없었는데..글은 쓰고 싶고...
> 이해하시저???
> 인제 준비는 잘들 되가시나 모르겠네여...
> 작년에 못모르고 갔다가...참 좋은 경험을 하고 왔는데...마니들 가셨음 좋겠어여..
> (하지만 전 못갑니다..으흐흑..그래두 동물가면은 또 만들수 있어여..)
> 음...
> 음..
> 헤헤...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빙판길 조심하시고...
> 주일날 뵈엽!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