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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미 2001.01.22 03: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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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우리의 회장님께서 오셨군여..
음.. 좀 힘들었는데 조금은 안심이 되네여..
글이 있을 줄 알고 들어왔지요~ 후~
오늘은 잘 쉬시고 담에 만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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