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구..^^* wrote:
> 짐 준상이 형이랑 근우형랑
> 간사님 댁에 있어여.....
> 편집 하느라... 짐 밥 먹구 잠시 쉬구 있는데...
> 넘 졸려여..ㅡㅡ..
> 올 낼 참 교회 에서 몇시에 모이져..
> 참 사진 나왔는데.. 이번엔 인제 어린이들은.. 별로 안찍히구...
> 우리들 사진 밖에 없는것 같아여.....^^*
> 글구 일요일날 농구 해여.. 내가 연락 할게여... *^_______^*
> 과심 있는 분들은 늦지 말구 6시 30분 까지 용고로.........여자두 상관 없음....^^*
> 굼 다들 건강하시구 올 조은 하루 보내여...........
> 낼봐여... 굼 빠빠이 //
> 낼 봐여...
올~!
윤구형제, 맘에 들었어!!
거기 세 형제들은 다 나올 터이고, 진술 형제님도 나오셔야지요?!!
간사님 빼지 마시지요. ^^
바로 이거라니까,
윤구가 은혜받은 값하는구나.
한 판 뜨자.
오랜만에 몸 풀어야지.
많이많이 오세요.
30배 많이많이 60배 많이많이 100배 많이많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