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쒸..
사실은.
며칠전부터.
기인 글을 두번이나 썼었는데..
다...
올려지지가 않았다..
연짱으로..
으..
사실 지금 이글을 써도 올려질지 괜히 걱정된다.
허허.
그러나 쓴다아~
응응~
내일은 많이들 새벽기도에 나오고 그리고 함께 새벽 농구를 할 것이당..
헤헤..
그러고보면 정말 오랜만의 새벽운동이다.
옛날에는 자는 친구들을 끌어내다가 새벽에 운동을 하고 그랬었는데..
언제부터 내가 이렇게 게으름탱이가 되어버린건지.. 허허..
기대된다아~
기도하며 불받고!
농구하며 불꽃남자! (윽... 용서해죠요.. ㅡ_ㅜ)
다들 일찍 자구!
내일 봐여~~
나도 이제 자야지! ^_______^
그럼, 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