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렛 하나를 준비한다...
숫가락을 하나 준비한다...
열라 퍼먹는다 --; 초콜렛 퍼먹기.. 색다르죠??
전 지금 그렇게 먹고 있답니다. 근데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구요??
그야.. 초콜렛이 그렇게 생겨서 그렇죠..
이번에 저희 아버지께서 1주일간 노르웨이를 다녀오셨는데..
오실때 사오신 물건너온 초콜렛을 보니.. 그렇게 생겼답니다.
꼭 켄치에서.. 비스켓 먹을때 나오는 버터 크기보다 큰 놈이..
숫가락이 오기만을 기다리네엽 --;
하하.. 난생 첨으로 코롤렛만으로 된 초콜렛을 숫가락을 퍼먹었군여.
음냐.. 역시 서양 초콜렛은 넘 답니당 --; 근데 맛있어서 두개나 먹었다는...
우아.. 달다 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