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형진 wrote:
> 사진 잘 봤읍니다. 수고가 많았군여.... 아직도 인제는 춥고 물안나오고 배고프고(?) 그렇습니까?
> 이제 청년1부는 아득하게만 느껴지는 건... 역시 나이란 속일 수 없는 것인가?
> 구자옥양은 이제 정말 나이를 속일 수 없는 것같군여..
모이얍!! 아무도 눈치 못 챘는뎅...나이를 속일 수 없다닝...$#@%$^%*&^$#$%@
좀 성숙한 모습이라고나 할까........................아..아냐..?? ^^;;
맞어....나두 벌써 5년차라우...에휴~~
1년차땐 겁두 없이 청년 2부 올라가기 전에 새가정부 가겠다궁...쩝~
그렇게 멀게만 느껴지더닝....
이젠 내가... 1년차가 너무 귀여워 보이는 나이가 되었으니....
나두 언능 2부 가서 구염 받구 싶당....*^^*
> 김근우씨(?)는 이제 대장 냄새가 물씬 풍기는 군요.... 사진도 잘 안찍으려하고..
> 흐흐흐.... 하여간 수고 많았음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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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도록 빨리 남은 과제를 해결하고픈 아득한 옛날의 회장......
갑자기 왜이려....??
뭔 일 있어요..??
또 심각한 책읽었나...??
나이 100살은 먹은 사람 같으....헤헤~ ^^
나 청년 2부 가믄 구박하지 마요....
>
> p.s: 몇년간 대장직만 하다가 하루아침에 막내가 되어버린 한똥, 으니, 정하의 약간은(?) 쓸쓸한 뒷모습이 떠오르는 군여... 히히 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