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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배 2001.02.06 11:3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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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웅아 많이 힘들겠다.. 몸이 아플때 참 힘이 없고, 많이 억울하기도 하구..
그런거...
그래도 힘내고~ ^ ^
힘이 없을때, 아무것도 의지할 것 없을때.. 더욱더 하나님께 의지할 수 있어서 감사한거
같아..

지웅이의 마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정말 많이많이 기쁘실 것 같아서 부럽당..
규칙적인 생활.. 너도알다시피 피곤할때, 더 잘 그러니깐, 규칙적인 생활하구..
군대 문제도 미리미리 잘 알아보면 좋겠다.

병무청 Q/A란을 이용해보면 좋을 것 같네...
건강하고~ 서울가서 보자.!




정지웅 wrote:
> 어제보단 나아진 것 같기도 하고... ^^
>
> 대영 형 고마워요.
>
> 저는 이것저것 잘 먹습니다.
> 특히 고기를 좋아하지요...
> 먹는 것도 규칙적으로 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 샴푸는 약샴푸와 아무거나샴푸를 번갈아 쓰고 있고
> 뭐 이정돕니다.
>
> 중 2 때부터 이 병을 갖고 다녔습니다.
> 병원도 많이 다녀보고 약도 많이 먹어보고 발라보고
> 먹는 걸 가려보기도 하고 했습니다.
>
> 규칙적인 생활만 해보지 못했습니다. ^^;
> 군에 가면 나을까?
>
> 세원 형~
> 내일 보겠구나...
> 반가워요.
> 히히...
> 저 벌써 우리 모임의 아빠격이 됐답니다.
> 정말... 신기하죠.
>
> 이런거 갖고 있으면 철모 못 쓴다고 하던데
> 그래도 가야되나요?
> 안 가려고 발버둥치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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