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막내의 조언이다.
우선 열받지 말라 것하고 매운음식을 될 수있으면 먹지말 것이며 머리를 짧게 자르라고 하더라.
그리고 병원에 가서 주사맞으래.
아마 군대가면 더심할 거다. 그래서 원래는 군대 잘 못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다들 가더라. 가면 고생좀하지 철모를 쓰지못하니까?
그리고 머리를 자주 감으라고 하더라. 머리에 땀과기름기는 치명적이라고 하더라
스트레스도 받지 말것이며...
별다른 약은 었는 것으로 알고 있음.
나이들면 없어진다고들 하는데 잘모르지만 니이드신 분들은 없는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