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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냐... 지금은 아침 8시군요.

정말 오랜만에 게임방에서 밤을 샛습니다.

새벽 3시정도에 근우형 전화받고...

진수형이 노트북 고장났다고 하길래...

냅다 달려왔지만 해결을 못했져...

오랜만에 진수형과 스타를 했져... 엄청 졌습니다. 흐흐..

암튼 넘 피곤하군요. 집에 가자마자 뻗어야겠습니다.

흑흑... 나의 아까븐 시간들... 잠자기도 아깝네엽...

그럼 안녕.. 수요예배때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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