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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웅 2001.02.10 2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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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맛있는 제주돼지고기 참 잘 먹었습니다.
두부김치도... 샐러드(사라다?)도...
내가 좋아하는 마늘도... ^^;
감사합니다. 간사님~ 윤정간사님! 진술간사님 뒷정리 하셨나요? ^^

정하누나랑 은희누나 수고하셨습니다.
글 좀 올리세요. ^^

앉아서 먹기만 해서 죄송하네요.
은경누나도, 자옥누나도, 혜숙누나, 은주누나도, 상희누나도, 세희누나 감사합니다.
동신 형, 태환 형도 수고하셨어요.
누구하나 호칭 안 붙는 사람이 없구나...
동기들과 동생들이 많이 안 갔으니...

얘들아~ 섬겨주시는데 가야 안 쓰겠냐...
담부턴 꼭꼭 챙겨드리자.

준상이랑 경일이... 우리 잘 먹었지?!!

근우 형...
힘들게 늦게 왔는데... 같이 못 있어서 미안해요.
뒷정리도 안 하고 가서... 정말 그랬답니다.
웃어줘서 고맙고...
현덕이 형도 일찍 왔으면 좋았을 것을...
내일 다들 보는거죠?!!
태환 형이랑 동신 형도 나오신대요.

장집사님, 아픈 마음 못 이기시고
집까지 데려다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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