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카...
개인적 사정으로 아주 늦게 가게 되었답니당....
마니 아쉽네여.... 인사들도 아니 얘기들도 제대루 못하구 헤어졌으니...
간사님들 한테 한번더 하시라구 하면 혼나겠죠^^
넘 맛있는 고기도 먹구,사라다두 먹구...
넘넘 좋았답니당... 군발이 면회가서 제대루 밥도 못챙겨먹었느데 넘 감사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 고기3번째 먹었느데 막(?)자란 돼지라 그런지틀리더군요....
이상하게 살코기가 더 이상한맛을 풍기는 묘한...
아쉽게 특이체질로 인하여 된장국?? 맞나 된장국??? 암튼 못 먹어서 아쉬웠습니다..
다덜 급하게 가셔서 밥먹다 말았지만... 남아서 열심히 뒷마무리 했답니당....
지금은 배가 불러서 쓰러지기 직전...
빨랑자야 낼 운동하징...
이만~~~ 잘 들 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