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리 신실 하지는 않지만, 항상 하나님은 불가능 아래에서 역사하신다는 말은 들어왔다.
그리고, 한때는 느끼기도 했다. 불확실한 믿음보다는 확실한 포기및 실망이 나을지도 모르겠
지만,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그 사람을 가치있게 하는것은 그사람이 가진 희망이라는데
에는 이이를 달지 못하겠다. 새로이 마음을 다지기 바란다. 혜진아. 그럼..
Rainbow Chaser...
정혜진*^-^* wrote:
> 예비 37번이래요~~ 그런데..가능성은 아주 희박할것 같습니다.정원이30명인데..^^* 그리고 그학과는 빠지지 않는 과이기 때문에.. 뭐.. 다시 열심히 공부하라는 뜻이겠죠.내년엔 열심이해서 400점 맞아야겠다.이것도 불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