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누나 하나 있어... ^^
써이*^^* wrote:
> 저두 오랫만이네요
> 글두 글은 읽어요~안써서그렇지
> 월,화,수..제졸업식과 보성,배문 친구들의졸업식
> 결국 감기에 걸려 오랫만에 집에서 백조생활을^^
> 아,오늘 눈 왔죠?
> 아마두 이번 결의 마지막 눈이되지않을지ㅠ.ㅠ
> 졸업과 입학시즌이자..
> 겨울을 보내구 봄을 맞이하는 때..
> 청년부도 마니 바빠지겠네요
> 점점 할수없는일이늘어갑니다 추억들도,
> 교복입는것두 그렇고 교실 고3생활 친구 이번결..등등
> 후회보다는...뭐랄까 할튼 다른 무엇으로 가득
> 채워지길 바라지마는
> 사람인지라 하하하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네요
> 특히나 요즘처럼 싱숭생숭 할때는 말이죠^^
> 몽이약해지니 별 잡생각이 쯧쯔쯔
> 강해져야겠어요 아직 마니 부족하긴 하지만
> 글두 울 주님안에서 앞으루 나아가길......
>
> 근데 지웅님..오빠가 동생이 있었남? 누나밖에는
> 기억이 가물가물 하하하 스무살이되니 벌써 이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