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헤연이네집,,울집에서 혜연이네 집은 1분거리(혜연왈:1분안걸리쥐~*^^)후아..어제리트릿은 좋았나보네염,,저랑헤진이는 쨈느께와서(아마두12시너머서??*^^*)잘은,,후후,,쩝쩝 비디오보다잔는데 마피아 정말 열심히들 하시더군여 암튼 승호.종탁.호성,글구 민아,,올만에 다들나았다니~우얼^^존네여. 그자리 어쨌든 주님안에서 주일날 모인 모임이였잖아요 그자리에 있었던 사람은 물런 없었던 사람들에게두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주님께서 동일한 은헤를 주실껄 믿어요~마니 친교할수있었던 존 기회였던거 같네영 빠빠^^

움하하~~
위에 쓴거는 서희가 쓴거궁,, 저는 혜연이에염~~!!!
어제 어케하다가 볼링장에 못갔는데... 그래두.. 그 전까지의 프로그램 져았구염..
뭣보다도 음식........ 허걱...... 할 말을 잃었답니다.. ^o^ (서희曰 나 음식 못먹었엄... ㅠ.ㅜ )
앞으로도 이런 리트릿 많이 있었음 져았어요...

Good~~~~~~~~~~~~~~~~~~~